롤 팬분들이라면 겨울 비시즌이 너무 길게 느껴지시죠? 드디어 우리를 설레게 할 2025 케스파컵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T1이 1군 주전 멤버로 출전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열기가 뜨거운데요. 새로운 선수 조합과 더욱 커진 대회 규모까지, 놓치면 후회할 핵심 정보들을 쏙쏙 골라 정리해 드릴게요.
확 달라진 대회 규모와 방식

이번 케스파컵은 예년보다 판이 훨씬 커졌어요. LCK 10개 팀은 물론이고, 베트남과 일본의 올스타 팀, 그리고 북미 LCS의 강호인 클라우드9과 팀 리퀴드까지 합류해 총 14개 팀이 격돌합니다.
대회는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숨 가쁘게 진행되는데요, 3개 조로 나뉘어 단판승부(Bo1)로 예선을 치릅니다. 각 조 1위는 결선에 직행하지만, 2위 팀은 본선(LCQ)을 거쳐야 하니 초반부터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되네요. 결선 무대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고 하니 현장의 열기가 벌써 느껴지는 듯합니다.
화제의 T1 로스터 분석

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바로 T1의 라인업일 텐데요. 이번 대회는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과 연계되어 있어 대부분의 팀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T1 역시 강력한 1군 중심 로스터를 확정 지었습니다.
코치진은 임재현(Tom), 조세형(Mata)이 이끌며, 선수는 탑 최현준(Doran), 정글 문현준(Oner), 미드 이상혁(Faker), 그리고 원거리 딜러에 김수환(Peyz) 선수가 출전합니다. 기존의 단단한 팀워크에 새로운 선수들의 피지컬이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반면 젠지 등 일부 팀은 군사훈련 이슈로 1.5군이 출전한다고 하니 전력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놓치면 안 될 T1 경기 일정

T1의 경기를 챙겨보시려면 달력에 미리 표시해 두셔야 해요. T1의 첫 경기는 12월 7일 오후 9시, 일본 올스타 팀과의 대결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12월 8일 오후 3시에는 농심(NSS)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죠.
이 예선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초반 두 경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주말 저녁과 오후 시간대라 치킨 한 마리 시켜놓고 응원하기 딱 좋은 시간대네요.
중계 시청 및 티켓 예매 방법
이번 케스파컵은 디즈니+에서 글로벌 독점 중계를 맡았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고화질로 경기를 즐기실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네요. 만약 현장의 뜨거운 함성을 직접 느끼고 싶다면 예스24를 통해 티켓을 예매하시면 됩니다.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결선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데요, T1이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LCK 판도를 미리 볼 수 있는 중요한 전초전이 될 것입니다.
2025 케스파컵은 T1의 새로운 로스터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설레는 기회입니다. 12월 7일 첫 경기부터 디즈니+를 통해 함께 응원해 보아요. 과연 T1이 비시즌 대회부터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여러분의 예상 성적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